한동안 일에 치여 플러터 책한줄 코딩한줄 건드리지 못했음에 반성합니다 ㅠㅠ

오늘 새벽부터 현재 9:30까진 이런저런 일과로 보내고
내일 일나가기 전까지 스파뿅 코딩 밀린 진도좀 팍팍 빼려한다.

아잣!

적자 회사들의 치명적 고질병


by givingsheart 2023. 6. 10. 09:15


자바계열(스프링붓) 지긋하고 JVM은 무거운이유로 자바스크립트 계열로 (프론트의flutter와 깔맞춤 하고 싶어서 serverPod인가를 찾아봤는데 너무 최근에 나온녀석이라 불안해서 패스)

서버프레임워크 NestJs

https://velog.io/@leo3179/Nest.js-%EB%A6%AC%EB%B7%B0

Nest.js 리뷰

Nest.js nest.js는 제가 백엔드 개발을 시작하고 가장 처음 접한 프레임워크이자 가장 많이 사용한 프레임워크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이 nest.js를 통해 서버를 만드는데 익숙해졌지만, nest.js를 왜 사

velog.io


DB핸들러? TypeORM , Mongoose

https://velog.io/@leo3179/TypeORM-%EB%A6%AC%EB%B7%B0

클라우드 azure와 aws에서 고민좀 했었음(aws는 예전에 잠깐 사용해본적 있었음. 추후 다양한 생성ai서비스를 제공할 녀석은 aws라고 판단한 근거는 도서:챗gpt거대한 어쩌구 덕분임)

일단 일하는중이니 요까지만


by givingsheart 2023. 6. 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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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글의 제목을 플러터 공부&개발하기 1일차 요런식으로 네이밍 하려다 귀차니즘 발동

05시 플러터 어썸 사이트 에서 다른 분들은 무엇을 어찌 만드셨나 서칭한다.

사실 아직 명확히 디자인 되지 않은 내 개인프로젝트(로봇이다..잉? <- 내키면 나중에 좀더 소개해줄께)에서 플러터로 작성한 프론트가 스맛폰등 디바이스를 통해 hmi로서 기능하게 할지, 아니면 심플하게 제품소개영상등 랜딩페이지(홍보) 구현에 웹으로서 기능할지 결정이 안되었다.


05:20 고민 그만하고 토욜이니 좀더 쉬도록한다.

05:30 놀다가 생각난게 있어서 기록한다.

단순 내 제품소개 랜딩페이지 보다는, 아래 사이트들 처럼 크라우드 펀딩과 크라우드 소싱을 가능케 하는 웹/앱을 플러터를 공부하며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잡는게 좋을것 같다.


와디즈는 링크 거니까 깨져서 이미지 샷만 첨부한다.


레고는 역시나 레고스럽다.


레고 아이디어즈

05:40 그럼 다시 쉬자 ㅎㅎㅎ

짧게 유튜브 브이로깅

06:30~07:40 영락교회 특별새벽기도회 예배를 드렸다.


아가페와 소망의 경주 신실하고 경건하고 거룩하다.

담임목사님과 영락교회 가족분들 존경하고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참고로 나는 특정 교회,종파,종교에 속하진 않지만 신앙인이다.



"신을 향한 나의 감사와 순수한 사랑에 한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영원히 인도해주세요"


그럼 다시 쉬자...

근데 이글 개발 일지가 아닌것이 되어 버렸다. 캘린더 앱을 업무용,개인용 2종류 쓰고 개인용에 위에처럼 다이어리를 써왔는데... 아무렴 어떠할까? 강박적 규정없이 마음이 흐르는데로^^ (글 제목 수정)

08:20 반야심경 도 보고 놀면서

예비,초기 창업패키지 사업 관련 팁

같은 유튜브 정보서칭 했는데, 스스로 너무 앞서 나갔다고 생각하는데 알아둬서 손해될건 없다.

근데 언제 플러터 공부하지? 글 제목 바꿔야 하나?

1. 책도

2. 개발 세팅도


3. 코딩노예 지피티도


4. 깃허브도


5. 퀄리티는 잘 모르겠지만, 귀염뽕짝한 온라인 강의도


참고로 그저껜 Go랭귀지 두꺼운책을 쪼끔 보다가 반납했다. flutter는 아직 잘 모르지만 UI엔진이라고 편히 생각하고 예전 게임개발이나 자바 swing (=UI컴포넌트들) 공부할때 처럼 접근하면 되려나? 10여년의 공백이 있지만, 다트언어와 각종 개념들은 리마인딩 차원에서 쉽게 익힐수 있을것 같다.

블로그 이전 내용

...

08:5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일하니까 지금은 신나게 더 놀자!

09:40 6/20일 코엑스 AMWC 스케쥴링(다행히 일 쉬는날이다^^)

자율생산 월드 콩그레스

더 놀자 ^^

(비공개)


11:20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담긴 점심 식사와 함께
오늘 이후 내용은 비공개^^

아잣!






by givingsheart 2023. 6. 3.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