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에 치여 플러터 책한줄 코딩한줄 건드리지 못했음에 반성합니다 ㅠㅠ

오늘 새벽부터 현재 9:30까진 이런저런 일과로 보내고
내일 일나가기 전까지 스파뿅 코딩 밀린 진도좀 팍팍 빼려한다.

아잣!

적자 회사들의 치명적 고질병


by givingsheart 2023. 6. 10. 09:15


자바계열(스프링붓) 지긋하고 JVM은 무거운이유로 자바스크립트 계열로 (프론트의flutter와 깔맞춤 하고 싶어서 serverPod인가를 찾아봤는데 너무 최근에 나온녀석이라 불안해서 패스)

서버프레임워크 NestJs

https://velog.io/@leo3179/Nest.js-%EB%A6%AC%EB%B7%B0

Nest.js 리뷰

Nest.js nest.js는 제가 백엔드 개발을 시작하고 가장 처음 접한 프레임워크이자 가장 많이 사용한 프레임워크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이 nest.js를 통해 서버를 만드는데 익숙해졌지만, nest.js를 왜 사

velog.io


DB핸들러? TypeORM , Mongoose

https://velog.io/@leo3179/TypeORM-%EB%A6%AC%EB%B7%B0

클라우드 azure와 aws에서 고민좀 했었음(aws는 예전에 잠깐 사용해본적 있었음. 추후 다양한 생성ai서비스를 제공할 녀석은 aws라고 판단한 근거는 도서:챗gpt거대한 어쩌구 덕분임)

일단 일하는중이니 요까지만


by givingsheart 2023. 6. 5. 11:57


이전 이야기

원래 글의 제목을 플러터 공부&개발하기 1일차 요런식으로 네이밍 하려다 귀차니즘 발동

05시 플러터 어썸 사이트 에서 다른 분들은 무엇을 어찌 만드셨나 서칭한다.

사실 아직 명확히 디자인 되지 않은 내 개인프로젝트(로봇이다..잉? <- 내키면 나중에 좀더 소개해줄께)에서 플러터로 작성한 프론트가 스맛폰등 디바이스를 통해 hmi로서 기능하게 할지, 아니면 심플하게 제품소개영상등 랜딩페이지(홍보) 구현에 웹으로서 기능할지 결정이 안되었다.


05:20 고민 그만하고 토욜이니 좀더 쉬도록한다.

05:30 놀다가 생각난게 있어서 기록한다.

단순 내 제품소개 랜딩페이지 보다는, 아래 사이트들 처럼 크라우드 펀딩과 크라우드 소싱을 가능케 하는 웹/앱을 플러터를 공부하며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잡는게 좋을것 같다.


와디즈는 링크 거니까 깨져서 이미지 샷만 첨부한다.


레고는 역시나 레고스럽다.


레고 아이디어즈

05:40 그럼 다시 쉬자 ㅎㅎㅎ

짧게 유튜브 브이로깅

06:30~07:40 영락교회 특별새벽기도회 예배를 드렸다.


아가페와 소망의 경주 신실하고 경건하고 거룩하다.

담임목사님과 영락교회 가족분들 존경하고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참고로 나는 특정 교회,종파,종교에 속하진 않지만 신앙인이다.



"신을 향한 나의 감사와 순수한 사랑에 한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영원히 인도해주세요"


그럼 다시 쉬자...

근데 이글 개발 일지가 아닌것이 되어 버렸다. 캘린더 앱을 업무용,개인용 2종류 쓰고 개인용에 위에처럼 다이어리를 써왔는데... 아무렴 어떠할까? 강박적 규정없이 마음이 흐르는데로^^ (글 제목 수정)

08:20 반야심경 도 보고 놀면서

예비,초기 창업패키지 사업 관련 팁

같은 유튜브 정보서칭 했는데, 스스로 너무 앞서 나갔다고 생각하는데 알아둬서 손해될건 없다.

근데 언제 플러터 공부하지? 글 제목 바꿔야 하나?

1. 책도

2. 개발 세팅도


3. 코딩노예 지피티도


4. 깃허브도


5. 퀄리티는 잘 모르겠지만, 귀염뽕짝한 온라인 강의도


참고로 그저껜 Go랭귀지 두꺼운책을 쪼끔 보다가 반납했다. flutter는 아직 잘 모르지만 UI엔진이라고 편히 생각하고 예전 게임개발이나 자바 swing (=UI컴포넌트들) 공부할때 처럼 접근하면 되려나? 10여년의 공백이 있지만, 다트언어와 각종 개념들은 리마인딩 차원에서 쉽게 익힐수 있을것 같다.

블로그 이전 내용

...

08:5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일하니까 지금은 신나게 더 놀자!

09:40 6/20일 코엑스 AMWC 스케쥴링(다행히 일 쉬는날이다^^)

자율생산 월드 콩그레스

더 놀자 ^^

(비공개)


11:20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담긴 점심 식사와 함께
오늘 이후 내용은 비공개^^

아잣!






by givingsheart 2023. 6. 3. 05:22


1. 그간(10년쯤)개발과는 먼~분야에서 먹고 살고있다.

2. 80년생 44살 아재가 문득 만들고 싶은 제품과 서비스가 생겨버렸다. (로봇,iot,빅데이터)

나만 아는 요런 느낌적인 느낌^^? (아직은 비공개)



3. 오~~래전 게임기획및 플밍 공부하던 학생시절 박영만 전산학원에서 배운것들, 그후 게임플머로 살던 시절, 그후 사법고시 폐인과 공백기후 kosta에서 배운 자바 스프링과 안드로이드 오라클등(갠적으로 해당 과정을 훨씬 뛰어넘게 배우고 공부했더랬다. mean 풀스택 포함)

예전 플밍관련 공부했던 일부

4.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내안엔 발명가, 개발자의 dna가 죽지 않고 "나 살아있소" 주장하기에 취미겸 다시 제품 개발(추후 특허진행)및 서비스 개발을 하기로 결정하고 디자인부터 유즈케이스들을 끄적여보고 일단 프로토타입은 눈에 보여지는게 중요하니 프론트와 백엔드를 어떤 기술셋으로 개발할지 정보서칭및 판단후 [플러터]로 프론트 개발을 하기로 결정했다.

5. 혁신 창업가 스타트업관련 국가기관의 교육및 추후(내년쯤) 지원을 받기 위해 본업을 하며 , 공부와 개발(챗gpt에게 코딩노예질 시키는거 즐기고있다)을 즐겁게 하고있다.

6. 이글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스파르뿅 코딩클뿅 이라는 회사에서 하도 유튜브등 광고를 때려서 내일배움카드로 flutter왕초보 과정을 참여하게 되었는데, 예전 박영만 전산학원이나 kosta 에서 박준성 협회장님께 귀염 받아가며 공부했던 시절의 엄숙 진지모드가 아닌, 귀여운 bgm과 전문성우 틱한 분이 전체적으로 귀욤귀욤하게 강의진행을 하며 , 개발자 노트를 만드는것을 권했기 때문이다.

7. 나 또한 다양한 정보를 빙챗지피티와 선배 현업 개발자분들 블로그들에서 얻고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

다시 시작하는 개발일지... 이것의 범위를 내 프로젝트에 적용해 공개할지, 또는 스파르뿅 강의 내용들만 정리밎 복습용으로 작성하게 될지 모르겠다. 일단 주경야독이라 얼만큼 블로깅에 시간투입이 가능할지 견적이 안서서 지금 확정은 어렵다.(일외에도 나는 온갖 메모장및 유튜브로 브이로그도 하느라 나름 바쁨)


자! 리 어게인이다. 모세 아재도 광야 40년 구르다 시작하셨으니까, 나도 늦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오히려 생성형AI 서비스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날때에 나도 취미로 개발하다가 사업이 독일festop나 미국amazop 처럼 성공할 확률도 존재한다.



아잣!

다음 이야기

by givingsheart 2023. 6. 1. 11:32

https://www.youtube.com/watch?v=qaIqilD7QTI

 

이젠 또다시 광야를 계속 걸을지라도 순종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by givingsheart 2019. 6. 1. 16:55
20170610 01:10 내가 아닌 영원한 영혼의 아버지께서 바르게 계획하시고 바르게 행하시고 바르게 인도해주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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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ivingsheart 2017. 6. 10. 01:49

짧은 시간에 정말 엄청난 일들이 제게 다가왔고 저를 지수적으로 가속도를 붙여서 개조해 주셨습니다.


이유가 있으니 수단인 저를 단련시켜 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뜻에 따르고 제 모든 걸 다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행복합니다.

by givingsheart 2016. 3. 6. 00:26

어느날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초라한 나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연민의 감정으로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내 등뒤엔 유령들 처럼 옛 꿈들이 날 원망하며 서 있네.."


나는 타성에 젖어 스스로를 변호하고, 자신과의 싸움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꿈이란걸 찾게 되었습니다.


이젠 이 꿈을 소중히,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싶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싶습니다. 노력하는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아직 시간은 남아있어, 너의 날개는 펴질꺼야"


35세 2015/12/12

by givingsheart 2015. 12. 12. 16:55


20140523 삽질의 추억


그간 쓸데없는 (집문제,취업-창업-사업계획서및 prezi 이용해 스토리 텔링 pt 작성,node공부,스마트워크,우분투등등) 하느라, 코딩을 못하다가 몇달전 창조경제타운에 등록후 묵혀뒀던, 출퇴근길 버스 인접-하차, 지하철 인접-환승-하차시 진동 알림 어플을 만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핵심 서비스 = 알림 서비스 , 현재 위치에서 탈수 있을지 없을지 판정해주는 서비스 2가지)

1.오늘 아침에 만들어 보자고 결심하고, 기술적 구현은 공공데이터포털->국토교통부->버스위치정보조회 open api서비스를 이용하기로 마음 먹었었습니다.

1.1.조금 기술 관련 문서를 찾아보니 LBS 개념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http://www.tta.or.kr/data/reportDown.jsp?news_num=2639
http://jungmalreport.blogspot.kr/2014/05/lbs.html

1.2.angularJS , meteor에서 해당 기능을 제공 해주는지에 대해서 검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검색 방법조차 모르겠습니다. 구글에 단순하게
meteor lbs
등으로 검색;;)

2.아까 점심 시간쯤에 다시 한번 교통 서비스 시장 벤치마킹을 해보았
습니다. 확인 결과 , 회사의 "전국 스마트버스" "Smarter Subway" 앱에서 최근에 알리미와 같은 서비스를 추가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teamdoppelganger.smarterbus

2.1.저는 고객의 needs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는 떠올렸지만, 결국 그것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지난 6개월간 학원의 웹서비스 구현을 위한 java기반 스프링 프레임워크
공부했었고, 별도로 경영및 전략,마케팅,기획,요구분석과 모델링DDD
,SA,PM,oracle
등을 아주 얕게나마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러한데도 자신감이 아닌, 자괴감이 드는 것은 현재 저의 기술력과 경험이 일천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혼자서 서비스 개발 성공이란 이미지가 머리속에 그려지질 않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게임 기획자로 공부를 시작했고, 팀에서 역할등 포지션이 애매
하여, 기획이 몽상으로 그치는 것이 두려워 전산학원에서 플밍을 
공부했었습니다. 그리고 게임 그래픽스및 directx api 플밍을 독학 + 샘플
예제들을 활용해 당시에는 나름 그럴듯한 3d 게임을 만들어 냈었습니다.

요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너무도 마음에 닿습니다.

머리속에 이런 저런 서비스의 이미지가 계속해서 떠오르는데, 실제 동작하
것을 만들어내 못하고 있으니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그래서 코딩에 올인 하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만 믿고 
meteor
올인 하려 합니다.

https://groups.google.com/forum/#!topic/meteor-talk/DOuoNBDaZsQ

다양한 샘플 소스 코드를 찾고 있습니다!! (어디로 찾아가야 할까요?)

--c&p코딩 하기 전에 잠깐 Stop & Check--

3.(Question) mean 자바스크립 프레임워크 모음 or meteor 풀스택이던 웹앱 기술력을 확보 하면 아래와 같은 서비스의 개발이 가능할까요?

3.1. 이미 늦었지만, 저위의 LBS 기술의 open api 이용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어플


3.2.
제가 타게팅&벤치마킹한 autodesk 사의 123d create 3d 모델링  
(
모르지만, 렌더링& 센서및 반응 속도 땜에 native api 만들었
을듯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5gAkoGE6hs

3.3. WWM html5 활용한 실시간 웹앱 (요건 머리속의 어떤 이미지와
부분적으로 일치하기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http://chrome.com/maze/


3.4. paas
업체등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한지 (돈이 없으니;;)
https://cloud.google.com/developers/articles/real-time-gaming-with-node-js-websocket-on-gcp

4.extension question
4.1(
기술 선택 관련)
meteor
사용해서 개발시 어떠한 단점/한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하나의 개발 기술로서 처럼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해 내는 것이 
가능 한가요?

4.2(학습 관련)
너무 조급해서 인지 mean io 건너 뛰고, 리눅스도 이해 못하는
상태로 vmware 설치후 ubuntu 돌리고 있으며, meteor 사이트 에서 
copy&paste
이것 저것 만지작 하고 있는데,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조차 흐리멍텅한 상태입니다. 머리 비우고 meteor 코딩을
몸이 익히도록 반복(c&p) 예정인데.. 제가 삽질하는 걸까요?


제일 스마트한 것은 6개월 장기 과정 투자해서 이복영 선생님한테 
빡세게 훈련 받고, 모르는 질문하고 해결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현재 과정 진행중이시고, 다음 과정이 언제일지도 모르고.. OTL

다시 처음부터 혼자서 막막하게 뚤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토나옵니다.

4.3(커뮤니티 관련)
일주일에 한번 듣는 수업으론 초보인 기준에서 너무나 부족합니다.
실전 개발 관련해 궁금한게 무지하게 많은데, 제가 선생님을 독점할 
수도 없고, 물음표는 속으로 묵혀두고 나중에 혼자서 삽질하고.. 
생산성 떨어지고, 시간은 흘러가고.. 돌아버리겠습니다.

저는 혼자서 끙끙 앓는 , 삽질 하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는 분의 옆에서 배우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옆에 동료분
, 사수분도, 선생님도 안계시니..

별수 없이 한국/외국 커뮤니티를 찾으려 합니다.(자바의 정석책 보면서
남궁성님 사이트에 질문글 올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mean
이던, meteor 최강 커뮤니티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4.저는 기존에 돌아가는 소스코드 있으면 그것을 가져와 조금 변형해서
사용합니다.(저는 pure 개발자는 아닌듯;;)

시간도 쪼달리고 실력도 부족하고.. hello world 부터 코딩할 마음의 여유도 없습니다.

mean or meteor 만들어진 웹앱의 소스 코드와 리소스를 어떻게 스틸
방법이 없을지요? 
(
그대로 재사용이 아닌, 분석및 공부 용도로 활용하려고요
..
일반 앱의 경운 소스코드및 리소스 까보는 방법이 있던데;;)

학습및 개념 이해용 샘플 코드보단, 겁나 멋지게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녀석을 스틸해오고 싶습니다. (불가능 하려나요?;;)

ps... 공개 커뮤니티에 주절주절 너무 사적인 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제가 코너에 몰려서 GG 칠것 같아서 누군가 멋지고 상냥하고 나이스한 분의 HELP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복영 강사님(마음속으론 선생님;;) + 그외 mean or meteor 꽂히신
선배 개발자 님들~~
givingsheart@gmail.com
으로 메일 갈쳐주세요~~

함께 짱구를 굴려가며 고민하고 코딩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싶습니닷!

양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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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 .. 띄어쓰기 엉망까지.. 온갖 질타및 비판및 조언 환영 합니다.

5 23 오후 6:25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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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 더이상 잃을게 없이 깡만 살아 있네요;;

5 23 오후 6:25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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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 오잉 angularJS 만들었었네요..view-source:https://www.data.go.kr/#/L21haW4=#/L21haW4=

https://external.xx.fbcdn.net/safe_image.php?d=AQBeFdYasUVWQvwZ&w=154&h=154&url=https%3A%2F%2Fwww.data.go.kr%2Fassets%2Fimages%2Fmain%2Fpop_20140429.jpg&l

공공데이터포털

www.data.go.kr

공공데이터포털 - 공공 데이터의 공유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5 23 오후 7:46 · 좋아요 · 미리 보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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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 http://famo.us/demos 아나;; 점점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https://fbexternal-a.akamaihd.net/safe_image.php?d=AQA5qnpDJZWxjjPZ&w=154&h=154&url=http%3A%2F%2Fcode.famo.us%2Fassets%2Ffamous.jpg

Famo.us

famo.us

A free, open source JavaScript framework for creating complex UIs for any screen... 보기

5 23 오후 8:48 · 좋아요 · 미리 보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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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 http://www.infoworld.com/.../review-10-javascript-editors...

https://fbexternal-a.akamaihd.net/safe_image.php?d=AQB9r8DlMfFK56TC&w=154&h=154&url=http%3A%2F%2Fcomputerworld.com.edgesuite.net%2Fifw%2FIFW.png

Review: 10 JavaScript editors and IDEs put to the test

www.infoworld.com

WebStorm and Sublime Text lead a field of diverse and capable tools for JavaScript programming

5 23 오후 9:55 · 좋아요 · 미리 보기 삭제

양식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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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웹앱 기술셋 고민



존경하는 lee 선생님및 여러 선생님들 요즘 박군이 집중하고 있는 미티어(부트스트랩 포함)+모듈러스 vs 구글 주도 mean+앱엔진 vs 마소의 ? + azure

요놈들이 목적에 따라 용도가 다른 솔루션이 아닌, 동일 목적을 추구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각각에 대한 비전 평가 부탁드려요. ( 경운, 현재로선 mean쪽이 개발에 있어선 안정&풍성? 기반이 구축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도 배울게 많아서.. 미티어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1.승자가 되어 오래 살아 남을 녀석 (개인적으로 멋도 모르지만, 마소의
경우.. 시장 점유 올리면, 경쟁자에 대한 폐쇄,배타 정책으로 전환해서
개발자및 사용자들 전부 묶어둘라고 할까봐 겁나서.. 그것에 종속될까봐 두렵기에 꺼려집니다.)

2.개발뿐이 아닌, 유통&판매채널&마케팅 (애플의 앱스토어, 크롬 스토어)
등의 제품 서비스 전반에 걸쳐, 비전 있는 ? 찾고 싶은데, 그러기엔
저의 안목(지혜&경험) 부족합니다.

3.삼라운드 파티 생태계(그분들이 시장을 키워주시니..)

선생님께서 말씀주시기에 곤란하시고, 부담스러우실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선생님의 안목을 수렴후 최종 선택은 결국 제가 하고 책임지는 것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의견 주세요. (실수및 삽질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요래 민폐 끼치고 다닙니다.)

.. 미티어가 갑일까요? (구글 트렌드로 어설프게 검색해본 결과, 미국쪽은 미티어가 뜨고, 인도쪽은 앵귤러가 뜨고, 국내 개발자 분들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일단, 초보 sw 서비스 개발자로서, 전에는 1등인 구글 믿고 쫒아가면 된다고 생각했었지만, 미티어 소개 받고 쬐금 만지작 하니까.. 재미있고 쉽더라고요
(
레고 조립하듯.. 코딩 덜어주는 재사용 단위도 멋지고, 제수준에서 depth 없이 놀고있습니다;;)

제가 웹앱 개발및 서비스에 있어서, 미티어갑?구글갑?마소갑? 질문을 
오프라인이 아닌, 여기 올리는 이유는..

1.미티어 커뮤니티 가서 물어보면.. 미티어가 갑이라고 할듯해서;;

2.개인적으로 내일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 시험보러 가느라, 
내일의 빅데이터 수업을 G.G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공짜였던 TOPCIT 시험도 일정 겹쳐서 포기.. 망할 tradeoffs.. 선택은 항상 어렵습니다. 진작 요런 상황을 예측하지 못했을까, 앞으로 나아 지겠죠? OTL)

3.저의 안목과 판단 보단 이복영 선생님및 여러 선배님들의 안목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반복하는 질문= 과연 미티어가 갑인가요? 선택하고 올인 해볼만한 
기술일까요? 아니면 구글 믿고 함께하는 많은 개발자들 믿고 mean
으로 가야할까요? 혹은 후발주자인 마소로 가야할까요? 대해서, 답변
의견및 참고 링크 걸어 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위 분들께 많은 폐를 끼쳐가며,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분들께 갚을 날이 오겠죠?

ps.내일 수업에 지난주 수업 필기한 자료 어떤 아리따운 여성 회원분께 
보여드리기로 했었는데, 일보느라 민폐 끼치네요;; 너무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내용 없는 보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멋진 주말들 되시고, 댓글&의견
게시를 통해 많은 분들의 의견 교환이 활발해지길 바래봅니다. 
(
강의용 & 커뮤니티-정보및 의견 교환용 분리를 하심은 어떨지요? 스크롤
압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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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3d 프린팅및 내 목표



1.요즘 공부&실습하고 있는 책입니다. (meteor 에서 백스텝)
.인사이드 자바스크립트 (한빛미디어)
http://www.hanbit.co.kr/book/look.html?isbn=978-89-6848-065-2
.시작하세요 AngularJs 프로그래밍 (위키북스)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prdNo=215275898

2.3d 프린터 sw관련 제가 꿈꿨던 서비스와 유사합니다.

.web 기반에서webGL 이용한 clara.io(지원되는 브라우저가;;)
.3d model component&template 
.소셜셀링(온라인 다단계;;)
.쿼키or킥스타터
.imvu(세컨드라이프 같은 가상현실게임) 
전부 융합;; OTL
(
클라우드에서 여러명이 제품 기획,모델링,생산,유통,상거래및 비지니스까지 할수있는 참여형 소셜 게임의 탈을 오프라인 연동 가상세계 제품 생산플랫폼? <-- 심플하게 정의가 안내려지네요;;)


https://clara.io/

3.어제 킨텍스에서 3d 프린트 어쩌구 관람하고 왔는데.. 문제는 플라스틱
장난감or엑세서리, 석고 모형등의 아이디어 상품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만한 운동화, 안경,청바지, 모자등의 경우.. stradasys에서 멋진
운동화를 전시해뒀는데 생산가격이 50만원;; 생산 속도는 4시간 정도;;

=> 아직 대중의 삶과 가까이에 다가오지 못한 미래의 산업이란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이것 관련 비지니스 하는 분들
개인용 hw 판매 사업, 교육사업, 외국 서비스 중계사업, 렌탈사업, 재료
사업, 제작시설 임대및 지원 사업, 스캐너와 프린터를 이용한 개인용 기념
제작 사업등..으로 기발한 sw 서비스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4.공부가 지겨웠는지, 외로웠는지, 주절주절 글을 썼네요. 이제 입닥치고
몸이 코딩을 기억할때 까지 반복해서 코딩하겠습니다. ㅠㅠ

모두모두 화이팅!!!! 즐건 주말 되세요~

 


by givingsheart 2014. 6. 23. 14:02

아이디어 좋구나;;

http://campaign.naver.com/software/

by givingsheart 2014. 4. 8. 14:34